최근 우파의 딱지를 붙이고 우파 행세를 매우 열심히 하며 설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 중 가장 활발하게 행세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지만원 등이 너무 앞서 나갔다는 말로 시작하면서 광수(5.18 북한특수군)를 부정한다. 위장 탈북자들에 포섭된 간첩급 위장 빨갱이들이다. 이들은 미니화보를 이단 시한다. 최 아무개는 어느 후보의 선거사무실에 가서 거기에 쌓여있는 미니화보를 빨리 치우라고 호통까지 쳤다고 한다. 얼마간의 성금을 내고, 그것을 미끼로 애국자 행세를 하면서 이런 호통을 치는 것이다.
지금 미니화보는 전국에 깔리고 있다. 10% 가산점 전단지도 전국에 깔리고 있다. 툭하면 고소 고발을 일삼는 빨갱이들도 이 두 개의 인쇄물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그래서 일부 빨갱이 언론들과 우익행세 열심히 하는 간첩급 빨갱이들이 ‘가짜다. 위험한 인쇄물이다’ 이런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다. 여기에 전두환 회고록이 파워를 더해주고 있다. 전두환 회고록은 팩트의 집합체다. 매우 진솔하고 자세하다. JTBC, 한겨레, 광주신문 들이 줄줄이 나서서 또 다시 전두환을 공격하고 있다. 그럴 수록 언론의 속성을 파악한 국민들은 오히려 전두환 회고록을 구입해 읽는다.
10% 가산점 전단지와 5.18 미니화보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은 100% 간첩이라고 간주해 주기 바란다. 의사도 있고, 언론인도 있고, 우익장사꾼도 있고, 변호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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