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아래 배 과수원에는 아름다운 배꽃이 만개했다. 이 시기가 지나면 배꽃은 솎아 주어야 한다.
꽃이 떨어지고 아름다움은 사라진다.
지금은 하얗게 눈이 내린 듯한 배꽃이 과수원을 수놓고 있다. 원주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행구동의 과수원에서 아침의 신선한공기와 아름다운 배꽃을 같이 느껴본다.
카메라 - 니콘 D700, D4
렌즈 - 시그마 150mm 마이크로, 니콘 16mm 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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