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물 맑으면 당연히 아랫물 맑다.
청와대에 서기가 그윽했다면
근무자 가정에도
당연히 가화만사성 일 것을.
386운동권 코드로
36세 나이에 청와대 부름을 받은
3급행정관(차관급) 남편이
열린당 대변인실 간부인 마누라를
목 졸라 죽였단다.
참여정권 들어서는 참 별일도 많다.
................
그 곳 높은 사람 막말로
아까운 사람, 자살하고
이제는 데려다 놓은 삐까뻔쩍 386이
조강지처 살인 까지.
그 곳에 입성한 386운동권 아이들이
샥스핀에 발렌타인 높이 들고
“산자여! 따르라”
빨간노래를 어거지로 같이 합창 했다는
나이 많은 부총리의 한숨소리에서
이미 ‘살인조차도 저지를’
방자가 예견된 일 아니었던가?
아님 오만의 극치를 배웠든지.
자! 이제는 벌 떼 같은 여성단체, 국가인권위원회가
나서서 살인피해자의 인권을 찾아 주도록 해라.
과거사조사위원회도 바쁘게 됐다.
살인자의 배후도 조사하고 과거도 조사해야지.
왜냐고? 그 좋아하는 조사! 조사해 보아라.
술 먹고 기자 젖가슴 만진
최연희 성추행 조사 보담
훨씬 추악하고 악랄한 사건 이지 싶어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