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유공자 5-10% 전단지 ‘가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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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유공자 5-10% 전단지 ‘가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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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은 진짜에 대해 가짜 딱지를 붙여 애국국민들의 계몽활동을 방해하고 있다

▲ ⓒ뉴스타운

빨갱이 언론들이 아무런 근거 없이 5.18 전단지 내용에 ‘가짜’ 도장을 찍어 이를 확신하는 애국국민들에 겁을 주고 있다. 당국은 선거철에 후보나 정당에 대해 가짜뉴스를 만들어 전파하는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소수의 애국 국민들은 ‘혹시?’ 하는 마음에 주춤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전단지에는 가짜가 전혀 없고, 선거에 관련한 내용이 전혀 없다. 선거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국민 계몽용 전단지다.

전단지 내용의 구성

제 목

10% 가산점에 병역감면까지 받는 금수저 -‘5.18유공자’가 누리는 귀족대우-

내용1. 5.18유공자들이 받는 혜택

1. 국가고시 임용고시 5-10 가산점 받는다. 2. 병역감면혜택(6개월 공익) 3. 취업알선, 취업명령 등으로 금융기관 대기업 일자리 우선권 4. 그 어느 종류의 유공자들도 받지 못하는 높은 일시금과 높은 연금  5. 그 어느 유공자들보다 더 많은 복지혜택 6. 양자에게도 5% 가산점(입양 장사 횡행한다는 소문 파다)  

내용2. 유공자 가점혜택 사실상 5.18유공자 싹쓸이

가산점 혜택은 독립유공자, 6.25유공자, 4.19유공자, 고엽제유공자, 5.18유공자들이다. 그런데 다른 시대의 유공자들은 받을 권리는 있어도 받을 사람이 없다. 모두가 늙어서 가점 받을 일이 없어진 것이다. 사실상 오직 5.18유공자만 5-10% 가산점을 받고 있는 것이다. 

내용3. 해마다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5.18유공자

1. 해마다 늘어나는 유공자들 중에는 5,18사건과 무관한 사람들 대거 포함 2. 그 어느 유공자들보다 쉽게 선정되게 하는 삼국지 식 심의  

내용4: 대통령 위에 광주시장, 무슨 이런 국가 다 있는가?

유공자 선정은 광주시장이 그야말로 배짱대로 한다, 5.18유공자 되기는 누워서 떡먹기고, 폭력행사를 통해 유공자 되려는 사람들도 많다. 가짜 서류로도 유공자 많이 됐다. 이렇게 선정된 5.18유공자 명단을 광주시장이 대통령(보혼처)에 토스하면서 혜택을 시행하라 한다. 대통령 위에 광주시장이 있다. 이것도 국가인가?  

내용5. 국가에 총질한 반역자가 어떻게 유공자 되는가?

1. 폭도도 유공자 되고 진압군도 유공자 되어 막 파먹는 국가, 폭도는 높은 유공자 되고, 진압군은 낮은 유공자 되는 난장판 국가, 이것도 국가인가?  

2. 5.18은 북한특수군 및 정치공작원 1,200여명이 내려와 전라도 사람들을 선동하여 일으킨 국가전복 폭동이었다. 이런 집단을 놓고 1996-97년 법원들은 법을 수호하기 위해 결집된 준헌법기관이라고 판결했다.  

내용6. 5.18유공자 명단과 공적서 발표되면 거국적 폭동 발생할 것

5.18유공자 명단과 공적서 공개하라는데도 정부가 공개 안한다. 공개 안 하는 이유는 사기극이 알려질까 무서워서다. 이것을 공개하면 대한민국에 비-전라도 국민들에 의한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위 내용들에 대해 언론들이 ‘가짜’라는 딱지를 붙이고 있다

1. 북한집단이 광주에 왔다는 내용이 가짜다. 2. 5-10% 혜택은 5.18유공자만 받는 게 아니고 모든 종류의 유공자가 다 받는다. 가점 받아 합격한 사람 매우 적다. 싹쓸이는 아니다.  

결 론

언론들은 진짜에 대해 가짜 딱지를 붙여 애국국민들의 계몽활동을 방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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