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콜린스, 서울 여행기 '애정 듬뿍'…사찰음식 경험도 "한국이 그리워"
스크롤 이동 상태바
릴리 콜린스, 서울 여행기 '애정 듬뿍'…사찰음식 경험도 "한국이 그리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릴리 콜린스, 한국 방문

▲ 옥자 릴리콜린스 (사진: 릴리콜린스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영화 '옥자'가 칸 국제 영화제에 초정 됐다.

오는 5월 열리는 칸 국제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봉준호의 '옥자'가 올라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옥자'에는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한, 폴다노, 릴리 콜린스와 배우 안서현, 윤제문 등이 출연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폴 다노, 릴리 콜린스, 스티븐 연 등 일부 배우들은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으며 양화대교, 마포대교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릴리 콜린스는 이후에도 약 한 달간 서울을 여행하며 자신의 SNS에 서울에 대한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릴리 콜린스는 서울의 명소들을 찾아다니며 "한국의 소리와 아름다운 명소, 향기를 제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한국 여행 중 얻은 아름다운 기념" 등 사진들과 소감을 전했다.

또한 릴리 콜린스는 한국 전통 건축물에 감탄하며 사찰음식을 경험했다. 그는 직접 설거지를 하는 사진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릴리 콜린스는 "한국이 그립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