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은 5일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애서 열린 제15기 구리문예대학 개강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일 뿐만 아니라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여유로운 삶을 영위하게 하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며 문예대학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은 물론 새로운 인문학적 지식을 얻는 배움의 요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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