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오후 2시 대한문에서 개최된 제4차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대회에서 김진태의원이 나와 연설하였다. 마침 김 의원이 연설할 때 검은 구름과 함께 비가 내려 모두들 비옷을 걸쳐입고 연설했다.
김의원은 “모든걸 안고 가겠다”며 “그 동안 성원해준 애국시민들게 감사드린다”고 힘차게 말했다. 또한그는 “애국시민들이 후원금을 도와 주셔서 집을 팔지 않고도 경선선거를 치루게 되어 감사드린다”고도 말했다.
김 의원은 “다시 국회법사위에 들어가서 악법들을 저지하는데 온힘을 쏟겠다며 5.18유공자 특혜법도 반드시 손을 보겠다”고 말해서 시민들의 많은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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