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가 한 덕담을 했네.
‘아무래도 한국에서 먼저
여성 대통령이 나올 꺼다“
시상에나!
이 한마디를 두고
여권이 야단났다.
“저런 쳐 죽일 놈이 어따 대고 내정간섭을!!”
민병두 의원은
그야말로 뚜껑 완전 열렸 당.
“흉악한 친일파 딸에게 대통령 이라니...”
아니 일본수상이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를
하사 할 것도 아닐 낀 데
삐치기는 젠장.
친일파 딸년이건,
왜놈헌병 아들놈이건,
왜놈순사 딸년이건,
고정간첩 사위 놈이건,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이
뽑도록 대한민국 헌법에
적힌 건데 왜들 저 난린지.
그나저나 요즘
한나라 나으리는
화장실 들어가면 한참 있다 나오겠네?
“뽀 샤 시~”
웃늬라고.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