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가칭)대천동지역주택조합 '1차 추가조합원' 모집
보령시, (가칭)대천동지역주택조합 '1차 추가조합원' 모집
  • 이종민 기자
  • 승인 2017.03.17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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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본주택전시장(모델하우스)전경. ⓒ뉴스타운

보령시 주택시장의 뜨거운 감자인 (가칭)대천동지역주택조합(이하 조합)이 오는 3월 18일 조합설립을 목적으로 모텔하우스를 오픈하면서 추가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조합에 따르면 “현재 조합원가입률이 35~40%대를 육박하고 있고 이번 추가모집으로 50%가 초과될 경우 사업이 빨라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가칭, 대천동지역주택조합은 보령시 대천동 531-1번지 일원 부지 약20,842.8㎡(6,326평) 총19필지를 일괄매입계약에 성공해 토지매입비율이 100%완료한 상태다.

부지는 현재 계약금 10%이상은 모두 지급한 상태로 적은 필지는 중도금 형식을 갖춰 30%를 지급했으며 조합설립 후 사업승인을 득해서 시공사가 선정되며 잔금 또한 모두 지급된다.

아파트 건립세대는 계약면적 108.63㎡(59타입,32.86평 )229세대와 133.26㎡(74타입, 40.31평) 77세대, 155.82㎡(84타입,47.14평) 75세대로 총451세대가 건축될 예정이다.

이번 조합의 모델하우스 오픈에 대해 부동산전문가들은 “현재 참여의향이 적극적인 서희건설이 들어올 경우, 브랜드 선호도가 높다” 며 “보령주택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 것 같다”고 환영한다는 평을 하고 있다.

주거환경은 전면에 바다가 조망되고 뒷면은 봉황산, 배재산 인근에 신대천과 대천천으로 둘러진 배산임수형 명당 중 명당이다. 생활적인 측면으로는 최고의 학군과 이마트, 전통시장, 보령시청과 5분거리, 대천역과터미널 3분 거리다. 이로 인해 역세권이라는 점에서 근접성이 매우 좋다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이다.

▲ 항공위치도가 나타나 있다. ⓒ뉴스타운

자연 환경적은 주민은 해풍을 맞으며 봉황산 산책로를 거닐 수도 있고 보령시의 전경도 바라보여 조망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한마디로 시원하고 쾌적한 명품아파트다. 교통과 나들이도 설명할 필요 없이 사통팔방, 터미널과 역이 가까워 도보로 이동해 대중교통편을 이용하기도 매우 용이해 학생이나 어르신들이 편리해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천IC와 21,36번국도가 교통체증도 없고 더불어 관창사단, 영보산단, 고정국가산단, 보령항, 모두 우수한 교통접근성을 보이고 있다.

미래개발가치는 중부서해안의 발전, 보령 대천 안면도(해저터널건설) LNG터미널 등 우수한 미래가치를 가진 관문이 될 거라는 부동산업계의 판단이다.

(가칭)대천동지역주택조합설립추진위원장(김영관,50세)은 “고향이 서산, 태안”이라고 밝히며 “군을 제대하고 서울에서 부동산개발사업에 줄 곳 종사했다” 며 “항상 바다와 고향에 대한 향수가 있어 이곳에서 사업을 하게 된 계기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뷰를 통해 김 추진위원장은 보령을 선택한 계기로 “부지는 서울에서 소개받았으나 보령은 두 분의 은사가 계시다” 며 “과거 용인대에서 복싱선수로 수학했고 이 지역은 훌륭한 체육지도자이신 현)아시아심판위원장으로 계시고 보령시체육회 부회장으로 계신 강석구회장님이 은사시고 대천복싱체육관 조종득 관장님도 존경하는 은사님이라서 선뜻 오게 된 동기”라 고 밝혔다.

아울러 “2개월 전 1차 조합원모집을 했었으나 최순실사태로 인해 국내외가 어지러워 잠시 중단한 것이며 선가입한 조합원들에게 실효성 없는 경비를 써 추후 분담금을 요구하느니 돈을 아끼자는 생각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했다.

또 김 추진위원장은“ 서울에서 출퇴근하면서 사업을 하다 보니 집중력이 떨어져 최근 가족과 함께 사업을 성공시키고 함께 지내려고 보령으로 이주했다” 며 “이제 사업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며 이곳에서 뼈를 묻을 생각”이라고 한다.

▲ 김영관 조합설립위원장이 조합원에세 서로의 이익을 위해 홍보에 신경써 달라는 통화를 하고 있다. ⓒ뉴스타운

앞으로 계획은 가입률이 현재 35%이상을 초과해 40%로에 육박한 상황이라며 1,2차에서 조합원모집을 마무리하고 9월까지는 사업승인완료가 목표이며 동시에 9월에 분양해 10월에 마감할 생각이며 준공과 입주는 2019년 10월을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사업을 아파트시행사업으로 하지 않고 지역주택조합으로 하게 된 동기는 부동산가격이 치솟아 지역주민이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쉽지 않겠다고 생각해 기왕이면 주민과 함께하는 사업으로 평당 130안팎의 이익을 주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해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라고 했다.

2014년경 인근지역에 (가칭)동대동지역주택조합설립추진위가 조합설립에 실패해 큰 피해를 준 사례가 있었다. 사업주체가 부지를 매입하지 않은 상태로 진행했으며 그러는 사이 부동산 값이 치솟았으며 또 모델하우스가 적법치 않아 보령시청으로부터 행정처분에 의한 소송의 갈등 등으로 사업이 실패했다는 것.

그러나 (가칭)대천동지역주택조합설립추진위는 시작부터 부지매입이 100% 완료했을 뿐 아니라 조속히 조합설립이 될 경우 사업에 탄력이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아파트단지 내 주민편의시설인 휘트니스센터, 골프장, 영어학원, 독서실 등도 들어서 보령시의 주택(주거)문화를 선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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