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부총리 그쯤서 내려오소
“3.1절에 왜 총리께서 골프 치면 안돼 나여....?”
여기
넋 빠진 또 한 나으리 있었네.
곳곳에
노비어천가 뿐 인 줄 알았더니
얼씨구! 지화자!
이제는 쓰 잘데 없는
찬비어천가 까지...
“그으~엇 샷! 안돼는 이유를 갈켜 줘? ”
어제, 오늘
양 일간 장관실로 배달된
뉴스페이퍼 읽어 볼 텨?
돋보기는 보내드릴 터인즉.
고 것 읽고도
이해 난 이라면
두 자리 머리통 일쎄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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