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와 남부희망하우스봉사단(단장 임화진)이 10년째 추진해온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지난 10년간 400여가구 저소득층의 보금자리를 쾌적하게 가꾸었으며, 특히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배분사업에 선정되어 1,000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등 보다 질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지난 14일 주거취약계층 집수리가 실시되었으며, 남부희망하우스 봉사단원과의 첫 간담회를 통해 한 해 동안 진행 될 다양한 주거환경개선에 대해 논의하고, 봉사활동에 편리한 단체복을 제공하여 자원봉사단원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바보의나눔 관계자는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 진행되는 기후변화 대비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우리 주변 주거취약계층 소외된 이웃에게 쾌적한 환경이 제공 될 수 있도록 지속 진행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인테리어 전문가로 구성된 남부희망하우스봉사단과 상호협력하여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열악한 거주지에서 살아가는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양주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와 남부희망하우스봉사단(단장 임화진)이 10년째 추진해온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지난 10년간 400여가구 저소득층의 보금자리를 쾌적하게 가꾸었으며, 특히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배분사업에 선정되어 1,000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등 보다 질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지난 14일 주거취약계층 집수리가 실시되었으며, 남부희망하우스 봉사단원과의 첫 간담회를 통해 한 해 동안 진행 될 다양한 주거환경개선에 대해 논의하고, 봉사활동에 편리한 단체복을 제공하여 자원봉사단원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바보의나눔 관계자는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 진행되는 기후변화 대비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우리 주변 주거취약계층 소외된 이웃에게 쾌적한 환경이 제공 될 수 있도록 지속 진행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인테리어 전문가로 구성된 남부희망하우스봉사단과 상호협력하여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열악한 거주지에서 살아가는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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