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물어 뜯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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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물어 뜯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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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무따 아이가"

“고마 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

특히나

열린 당, 어용시민단체 들아

이기 무신 말인 줄 아는가?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이 조폭 친구에게

사시미 칼 횟감 되어

숨 거두며 뱉은 절규인 줄...

영화 속이지만 이 무참한 장면이

몸서리 쳤거든.

역시 최연희 의원도

“고마 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피 토한 사람이다.

이 쯤 해두고 오히려 동정 해주자.

더 이상 칼질 한다면

미친 개나 굶주린 하이에나와

다를 게 무엇이겠는가.

한겹 벗기면

너나 나나 다 같은 사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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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천가 2006-03-05 11:16:30
어용들아 아직도 나는 배가 고푸다 지구상에서 니그들이 사라 질때까지 물고 늘어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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