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 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
특히나
열린 당, 어용시민단체 들아
이기 무신 말인 줄 아는가?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이 조폭 친구에게
사시미 칼 횟감 되어
숨 거두며 뱉은 절규인 줄...
영화 속이지만 이 무참한 장면이
몸서리 쳤거든.
역시 최연희 의원도
“고마 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피 토한 사람이다.
이 쯤 해두고 오히려 동정 해주자.
더 이상 칼질 한다면
미친 개나 굶주린 하이에나와
다를 게 무엇이겠는가.
한겹 벗기면
너나 나나 다 같은 사람인 것을.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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