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가장 무서운 것은 희망을 잃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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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가장 무서운 것은 희망을 잃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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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과 야당들이 지금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황교안 입니다

▲ ⓒ뉴스타운

탄핵정국이 종결되었습니다. 좌익들은 이를 승기로 잡기 위해 보수-우익에 박근혜의 망령을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좌익이 정권을 잡아야 한다는 당위성을 부각하려 온갖 궤변과 거짓을 쏟아낼 것입니다. 저들이 지금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황교안 입니다. 황교안은 검사들 중에서도 최고로 머리 좋고 사상 좋은 검사들이 지명된다는 공안검사 출신입니다.

박근혜가 발탁했던 대부분의 총리와 각료들은 대부분 좌익이거나 사상이 애매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우익인물은 빨갱이들이 장악한 국회의 청문회를 통과할 수 없었습니다. 어쩌다 황교안이 벌떼처럼 달려드는 야당의원들의 검증과정을 뚫고 법무장관이 되었고,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가 아니었으면 통진당 해산도 이석기 구속도 국정교과서 시동도 어려웠을 것입니다.  

방송을 장악한 좌익들은 황교안을 마치 박근혜의 아바타 정도로 폄훼하면서 그에 대한 이미지에 박근혜 얼굴을 덧칠하려 야단들입니다. “황교안과 박근혜는 한 몸이다. 함께 탄핵해야 한다” 연좌제, 대대로 빨갱이였던 집안에서 태어난 인간들, 연좌제가 살아 있었다면 지금까지 출세도 못했을 것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다급해지니까 황교안과 박근혜를 연좌제로 엮으려 하는 것입니다.  

많은 보수인들이 “이 짧은 시간에 무슨 수로 문재인을 이길 수 있느냐”며 미리부터 낙심들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바로 이런 생각이 문제입니다. “무슨 수로?” 5.18의 실체를 온 국민에 알려야 합니다. 이것 말고 무슨 수가 또 있겠습니까? 미니수첩과 전단지를 많이 만들어 매일 하루 종일 뿌리십시오. 천지가 개벽될 것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하면 하늘이 돕습니다. 이 시간을 위해 지난 15년 동안의 산고를 통해 “5.18 영상고발” 미니화보가 준비돼 있다는 사실에 대해 신에게 감사하십시오. 이런 일도 안 해보고 가슴만 조이는 것은 애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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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오 2017-03-14 13:59:53
광화문에서 박근혜 퇴진 촛불 좀비들이 극성을 부릴때 지만원 박사는 민심이라고 했습니다.
마침내 헌재가 만장일치로 대통령을 파면했고 촛불민심은 압도적 승리를 했습니다.
지만원박사의 촛불민심이 대통령을 내쫓았고 황교안총리까지 내쫓으려 마수를 뻗치고
보수를 향해 독화살을 퍼붓고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에 환장하여 설치고 있습니다.
촛불은 민심이다 태극기도 민심이다 도무지 무슨 논리가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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