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의원이 4일 오후 대한문 500만 태극기 애국집회에 나와서 연설했다.
윤의원은 “공익재단인 k미르 스포츠 재단은 공익재단이다.그 돈이 박대통령 것이 아니다.그 돈은 재산을 출연한 기업들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역대 정권은 수백억 수천억원으로 재단을 만들었다”며 “이들은 왜 수사 안하는가?”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야당과 특검이 한 짓은 여성대통령인 박대통령에 대한 인권유린이자 정권찬탈 시도행위다”라며 “박원순 서울시장은 왜 애국 태극기 텐트를 강제철거 탄압하는가 이런게 바로 촛불시장의 진면목 아닌가 이런게 바로 직권 남용 아닌가”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사드배치에 대해 꿀먹은 벙어리인 야당은 믿을 수 없는것 아닌가. 사드배치를 결정한 박대통령을 우리 안보를 위해서라도 끝까지 살려내자”고 주장했다.
윤의원은 “탄핵각하”를 연호해 많은 시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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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하다는 그들은 종북좌편향 인민재판관들인가?1.북인권결의여적죄 2.촛불혁명내란죄 3.사전불법대선선동죄는 어디에다 제소해야 한단 말인가? 그게 바로 문제인임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