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진도대교, 개통으로 관광객 발길 이어져
제2진도대교, 개통으로 관광객 발길 이어져
  • 김남중
  • 승인 2006.03.0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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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한달 관광객 급증, 지역경제 활력

^^^▲ 진도대교 오색불빛의 야간조명
ⓒ 뉴스타운 김남중^^^
제2진도대교가 개통 2개월을 맞은 지역균형발전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2진도대교가 준공되면서 그동안 쌍둥이 진도대교는 오색불빛의 야간조명시설과 함께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되었다.

진도대교를 찾는 관광객들은 쌍둥이 대교를 걸으면서 충무공 이수신장군의 뛰어난 지략이 돋보이는 명량해전의 고전장(古戰場)인 울돌목의 물살을 내려다보며 역사적인 현장을 감상하고 진도 바다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실감한다.

더구나 제2진도대교에 설치된 최첨단 야간 조명시설은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 낼 뿐만아니라 물살에 반사되어 찬란하게 빛나는 조명등은 관광객의 발길을 잡는다.

특히 주 5일근무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주말이면 접도의 웰빙 등산과 첨찰산 등산,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세방낙조 그리고 강계마을 굴 구워먹기, 국립남도국악원 공연 등 진도대교 개통이후 전세버스를 이용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진도군이 명실상부한 관광명소로 부각 되고 있다.

이와함께 겨울대파, 월동배추 주산지로써 농작물 수송은 물론 제주 밀감 수송을 위한 콘테이너 수송도 가능해져 물류비용이 절감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제2대교는 총사업비 542억원을 투입하여 지난 2001년 12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4년에 걸쳐 건립된 다리로 길이 484m 폭 12,55m인 강사장교로 왕복 2차로이며 지난해 12월 15일 개통식을 가졌다.

진도군에 따르면 “제2진도대교의 개통에 따라 지금까지 사용되었던 제1진도대교는 2등급 교량으로 중량 32톤 이하의 차량만 통행하였고 대형물차나 중장비 차량은 짐을 하역하거나 조정하여 운행할 수밖에 없었으며 짐실은 콘테이너 등은 아예 수송이 통제되어 물류비용이 많이 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저해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이젠느 이를 완전 해소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게 “제2진도대교 개통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광과 지역경제활성화를 동시에 유발시키는 효과를 가둬 지역균형발전을 촉진시키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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