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강예원X민경훈, 적극적인 데이트 신청 "나 화수금토일 괜찮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는형님' 강예원X민경훈, 적극적인 데이트 신청 "나 화수금토일 괜찮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는형님' 강예원X민경훈

▲ '아는형님' 강예원 민경훈 (사진: JTBC '아는형님') ⓒ뉴스타운

'아는형님' 강예원과 민경훈이 러브라인 기류를 형성했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강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민경훈은 대뜸 "예원이가 내 스타일이다"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어 강호동이 "멤버 7명 중 최고의 이상형이 누구냐"라고 묻자 강예원은 민경훈을 지목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이 "데이트해라. 데이트 해"라고 부추기자 민경훈은 "내가 화수금토일 괜찮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강예원도 "너무 좋다"며 "난 바쁜 남자보다 한가한 남자가 좋더라"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쳐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아는형님'에서 강예원은 김영철과의 일대일 상담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