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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전증협회, 뇌전증 인식 개선 '쉼표캠페인'증상으로 인한 사회적 편견 따뜻한 공감으로 바꿔
최명삼 기자  |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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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3  05: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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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NOW)프로젝트가 뇌전증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쉼표캠페인'을 시작한다.

올해 시즌3를 맞은 나우(NOW)프로젝트의 ‘쉼표캠페인’은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질병에 대한 대중적인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쉼표캠페인'에서는 가수 이한철이 총괄 감독으로 참여하여, 한국뇌전증협회, 다누리소아청소년뇌전증지원센터와 함께 초등학생 뇌전증 어린이와 가족들로 꾸려진 쉼표합창단을 모집한다.

15명 내외로 구성될 쉼표합창단에서는 대중적으로 뇌전증에 대해 쉽게 알리고 공감대를 이끌 수 있는 노래와 춤도 함께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쉼표캠페인'에서는 뇌전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사회적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SNS 활동도 예정되어 있다. 한국뇌전증협회

'쉼표캠페인'은 일시적인 경련이나 발작이 나타나는 뇌전증의 증상을 잠시 쉬어가는 '쉼표'의 의미로 상징하여, 증상으로 인한 사회적 편견을 따뜻한 공감으로 바꾸어 가기 위한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이러한 기획에 맞추어, 쉼표합창단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5월 예정된 공연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나우(NOW) 프로젝트에는 총괄 감독으로 참여하는 가수 이한철(튜브앰프)과, 글로벌 제약그룹 에자이의 한국법인인 한국에자이㈜와 한국뇌전증협회, 다누리소아청소년뇌전증지원센터, 부루다콘서트, 한국음악발전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우리마포복지관이 함께 한다.

나우(NOW) 프로젝트는 ‘나를 있게 하는 우리’라는 의미로 2015년 장애인식개선을 주제로 시작됐다.

올해 2017년에는 '쉼표캠페인'과 함께, 시니어 뮤지션 발굴·지원 프로젝트인 '노년반격' 시즌 2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나우프로젝트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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