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FA컵에서
손흥민이 잉글랜드 FA컵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토트넘이 풀럼을 꺾고 8강에 올랐다.
최전방 헤리케인 뒤에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90분 내내 풀럼 진영에서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골이나 도움은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의 3대 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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