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세 신인걸그룹 우리가 잡는다!’
브라질 ‘삼바’ 댄스로 대표되는 라틴아메리카 특유의 열정과 리듬 DNA를 타고난 여성 댄스팀 ‘라틴캣 핫걸(Latincat Hotgirl)’이 강남역 쇼케이스를 통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라틴캣핫걸’은 16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여 동안 서울 지하철 강남역(시설관리공단 강남관리소) 지하도상가 내 문화이벤트 공간 허브플라자쉼터에서 뉴타TV 시즌3 ‘제75회 가상현실 360VR 공개음악방송 Live!(라이브) 라틴캣 핫걸 1st 쇼케이스’ 편 특집방송에 출연 소식을 알리며 음악·공연·행사계 섭외 관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라틴캣 핫걸’은 진화된 DNA에서 나오는 댄스, 퍼포먼스, 스타일무브 등 무대 위에서 아찔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으로 의상을 1부, 2부 바꾸어서 선보이는 비쥬얼 쇼케이스로 색다른 콘서트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기존 신인걸그룹을 뛰어넘다’
작년 강남역에 나와 화제의 중심에 선 시크엔젤(Chic angel), 스위치(Switch), 다임피스(Dimepiece) 신인걸그룹 3대 천왕 자리 탈환을 예고해 직캠족(유저)들의 기대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본격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미는 ‘라틴캣 핫걸’ 쇼케이스 콘서트는 가수 리쥐, 신유한, 프랑스 출신 신인가수 아멜리 3명의 MC가 진행을 맡았으며,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을 방문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방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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