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성, 로드걸 최설화 성추행 논란의 주인공 "저 불쾌하지 않았어요" 이번엔 공손히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대성, 로드걸 최설화 성추행 논란의 주인공 "저 불쾌하지 않았어요" 이번엔 공손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설화

▲ 최설화 박대성 (사진: 로드FC) ⓒ뉴스타운

로드걸 최설화를 향한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종격투기 선수 박대성은 11일 서울 장충체욱관에서 열린 XIAOMI 로드FC 036 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지역 예선에서 브라질의 호드리고 카포랄에 2-1 판정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날 강대성의 모습은 어딘지 불편해 보였다.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올라온 로드걸을 보고 기겁한 것.

지난해 박대성은 로드걸 최설화를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아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경기 후 포토타임에서 세리머니를 하며 로드걸 최설화의 허리를 끌어안았고 일각에서는 성추행 의혹을 제기해 누리꾼들이 고발장을 접수했다.

박대성의 행동은 논란이 일을 만 했지만 논란을 살 정도는 아니었고 결국 경찰은 최설화의 성추행을 의도적으로 했다고 보지 않아 내사종결 처리했다.

이에 최설화 또한 경찰 조사에서 "불쾌하지 않았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