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김천에 봄을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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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김천구미KTX 역사에 대형 벚꽃 장식

▲ 김천대학교가 김천혁신도시 KTX 역사에 장식한 대형 벚꽃 장식물.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뉴스타운

김천대학교(윤옥현 총장 권한 대행) 대외협력실에서는 최근,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김천구미 KTX 역사 로비를 봄을 알리는 대형 벚꽃으로 장식했다. 김천대학교는 매년 코레일(KORAIL)측과 협력하여 김천구미 KTX 역사를 분기별로 계절에 맞는 아름다운 상징물로 장식하고 있다. 김천대가 장식하는 장식물은 이미 김천혁신도시의 명물로 자리잡았으며, KTX를 이용객들에게 매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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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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