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은 2. 3(금) 상황실에서 열린 갈매복합청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018년까지 아파트, 단독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총 9,912호수가 들어설 계획인 갈매신도시가 완공되면 3만 여명의 인구로 구리시에서 2번째 큰 동이 된다며 갈매동이 새로운 변화를 통하여 더 행복한 동이 될 수 있도록 복합청사 건립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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