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국정교과서에 대한 빨갱이들의 발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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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국정교과서에 대한 빨갱이들의 발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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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유성기처럼 헛소리 반복하는 히키고모리 환자들

▲ ⓒ뉴스타운

광주인들로 구성된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가 정부를 향해 삿대질 하며 나섰고, 이에 빨갱이 언론들이 줄줄이 역성 들며 나섰다. 국정역사교과서에 실린 5.18역사의 의미가 축소 왜곡돼 있으니 즉시 폐기하라는 것이다. 이에 온 빨갱이들이 나서서 인민재판을 벌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불신 받는 인종은 전남-광주 인종

5.18에 대해 국정교과서와 빨갱이들의 주장 중 어느 주장이 사실에 근접한가? 한마디로 말하면 5.18쪽 사람들의 말이 모두 거짓말이고 억지이고 황당하다. 5.18인간들은 이제 무슨 말을 해도 신뢰받을 수 없는 집단이 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거짓말 잘하고 조작과 모략 잘 하고 말을 잘 뒤집는 인종들이 바로 광주-전남 인종들이다. 불신의 상징인 이들 종자에 대한 DNA는 반드시 유네스코 기록관과 몬도가네 기록물에 등재돼야 할 것이다.

공문서 위조하고 총리 싸인 위조해 국제대회 유치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은 2019년 세계수영대회를 광주에서 열기 위해 국무총리 서명을 위조해 국제수영연맹에 보냈고, 수영대회 유치에 필요한 모든 경비는 국가가 대 준다는 내용으로 공문서를 위조해 국제수영연맹을 속이고 국민을 속여 결국 대회를 광주에 유치한 사실이다. 국민세금을 빼앗아 광주-전남 사람들의 주머니를 채우려는 명백한 사기 행각이었다.

알리바이 안 되고 엉터리 얼굴들 내세워 “내가 광수요” 소송시키는 후안무치족

지만원을 감옥에 넣으려는 악의적 욕구에 눈이 멀어 엉뚱한 광주-전남 사람들을 내세워 최근만 해도 5차례씩이나 나를 고소했다. 박남선은 제71번 광수가 자기인데 지만원이 황장엽과 비슷한 얼굴을 창조해서 합성시켰다고 주장하면서 고소를 했다.

해남의 70대 여성 심복례는 자기 남편 김인태가 사망한 사실을 5월 29일 통보받고 다음 날 광주로 올라왔는데, 5월 23일에 촬영된 리을설이 자기라고 주장하다가 1개월 후에는 다시 홍일천(김정일 첫 부인)이 자기라고 주장한다.

77세의 김진순은 자기 아들이 사망한 사실을 6월 30일에 처음 알았는데도 5월 23일 촬영된 성혜랑이 자기라고 주장을 한다. 당시 17세였던 김공휴는 자기가 323광수 주규창이라 주장을 하지만 그 얼굴은 누가 보아도 주규창(인민군 상장, 국방위원)이 아니다.

국과수와 CIA 도장만 내보이며 거짓 주장 계속

5.18기념재단은 홈페이지에서 불리한 기록을 모두 삭제하거나 변조해왔다. 본색이 사기꾼 인종인 것이다. 5.18기념재단은 최근 5월 21일 헬기가 10층짜리 전일 빌딩에 기총사격을 무자비하게 했다며, 국과수의 감정결과를 내세운다.

하지만 5월 21일, 고공으로 떴던 두 대의 헬기가 각각 6발의 사격을 받아 급히 탈출한 기록이 있다. 고공에 뜬 2대의 헬기가 이런 사격을 받는 마당에 또 다른 헬기가 불과 10층 높이에서 한동안 정지해 있었다면 그 헬기는 폭도들의 총을 조밥처럼 맞아 불덩이가 되었을 것이다.

전일빌딩에 나 있는 탄흔은 5월 27일 04시 경 전일빌딩을 지키는 40여명의 폭도들과 그들을 진압하러 들어간 30여명의 특공조 사이에 벌어진 100분간의 교전에서 발생한 것이다. 그 과정에서 폭도 2명이 사살됐다.

미 CIA 보고서라는 것도 5.18 이전인 5월 9일, 3쪽 짜리 정세 브리핑 자료에 5.18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사실을 내걸면서 “미CIA보고서에 북한특수군 이야기가 없다” 허풍을 떨며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

이런 5.18 인종들이 하는 말을 왜 대한민국 국민과 언론과 국가기관들이 속기도 하고 편들어 주기도 하는 것인가? 

고장 난 유성기처럼 헛소리 반복하는 히키고모리 환자들

2월1일,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성명을 발표했다고 한다.

“37년 전 광주시민을 향해 총칼을 겨누었던 국가권력이 이제는 역사교과서를 통해 미래 세대들에게까지 5.18의 진실을 왜곡되게 교육시키려 하고 있다”

대책위도 나섰다

“국정 역사교과서는 시민수습대책위원회와 계엄군 사이의 협상이 결렬돼 계엄군이 불가피하게 전남도청을 장악한 것처럼 왜곡 기술하고 5.18이 전남대생의 시위를 과잉 진압하다가 발생한 것처럼 왜곡․축소 서술하고 있다. 무고한 광주시민을 향해 계엄군이 총구를 겨눈 사실이 전일빌딩 총탄 흔적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런데도 정부는 고등학교 한국사 국정교과서 검토본(2016년11월28일)에는 게재했던 전일빌딩 헬기 사진을 최종본에서는 삭제함으로써 헬기에서의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사격과 살상을 부정하려 하고 있다”

대책위의 주장을 보면 광주사람들은 별에서 떨어져 나온 별종들처럼 느껴진다. 황당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이다.

▲정부는 5.18의 역사를 심각하게 왜곡한 국정 역사교과서를 즉각 폐기할 것

▲정치권은 국정교과서 금지법을 하루빨리 제정하고 5․18의 진실을 밝히는데 앞장설 것

▲5.18 책임자들은 지금이라도 역사 앞에 부끄러운 죄인으로서 고백하고 사죄할 것

▲발포 명령자와 시민을 향해 총구를 겨눈 책임자, 진실을 끝까지 감추고 왜곡한 당사자를 반드시 밝혀낼 것

시민학생 수습위라는 것은?

광주의 운동권 출신들은 폭동 기간 내내 숨고 멀리 도망가 있었다. 윤상원도 22일까지는 숨어 다녔다. 20만 군중을 지휘하고 계엄군을 몰아내고 4시간 만에 44개 무기고를 턴 작전을 지휘한 사람은 광주엔 없다. 아니 대한민국에는 없다. 지휘자 없는 20만 시위, 지휘자 없는 10일의 시위가 어떻게 가능한가?

계엄군이 5월 21일 오후 5시 경 모두 광주시 외곽으로 철수하자 도청에는 어른 학생 교수 몇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들 중에서 자연히 위원회를 만들었는데 그 날짜가 5월 25일 밤늦은 시각이었다.

아무리 그럴 듯해도 전라도 광주 사람들 믿지 말아야 하는 이유

이른바 시민학생수습위라는 이름으로 자칭하였지만 이들은 온건파와 강경파로 갈려 서로 말다툼이나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22세의 박남선이라는 트럭운전수가 26일, 권총을 쏘아가며 김창길 등 온건파를 내쫓고 계엄군을 향해 “결사항전”을 선포했다.

이 결사항전이 27일 01시의 특공작전을 불러들였고, 이로 인해 시민이 17명 사망했다. 국정교과서 내용은 제대로 된 것이고, 광주 인종들은 늘 그렇듯이 황당한 거짓말들만 늘어놓는 것이다. 광주사람들, 전라남도 사람들의 말은 아무리 그럴 듯해도 듣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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