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미국에 이어 북한까지 ‘중국이 위협 대상’ 규정
중국 인민해방군 작전 전문가가 최근 문서에서 북한을 미국에 이어 “중국의 위협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사실이 30일 알려졌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이날 타이베이 발(發)로 보도했다.
통신은 이 같은 ‘중국의 위협 대상’ 규정은 “가상 적국에 필적하는 위협 대상”인 것으로 중국이 보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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