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연령화 사회 대비책 세워야
^^^▲ 실버 TV가 독거노인 환경개선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사회단체 및 기업과 함께 대대적인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뉴스타운 문상철^^^ | ||
복잡 다양해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하는 고민에 빠져본 경험들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변화 사회 한편에서 노후 생활에 대한 고민 또한 그 일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현실에서 현 정부에서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중이나 실질적으로 많은 혜택이 돌아가지 않고 흉내만 내는 단계이다.
선진 외국에서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유럽처럼 노인복지프로그램이 과학적이고 안정적인 구조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득표 전략을 염두에 두고 앞 다투어 각 당이나 출마자들은 공약으로 내걸고 표심에 방영했다.
그러나 선거가 끝나면 공약내용은 슬그머니 그 자취를 감추고 임기 막바지에 들어서면 다음선거를 겨냥하여 공약한 내용들을 챙기고 있으나 당정 간의 마찰이나 우선순위에 밀려 공염불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었다.
실버TV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사회적으로 이슈화 시키고 중장년층들의 어려움을 정부나 사회단체, 국민들에게 인식시켜 사회의 복지정책이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할 것을 기업 모토로 삼고 실행 중이다.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위해 실버세대를 주도하는 (주)(아시아방송네트웍스. 대표. 송기석 www.silver-tv.com )가 복지사회를 위한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실버 TV는 모든 방송의 모토를 캠페인, 캐치프레이즈로 포커스를 맞추어 나간다고하며, 나아가 초 고령 사회로의 진입단계에서 한국적인 복지정책이 수립되어 노년의 쓸쓸함에서 벗어나 남은 삶을 희망차고 즐겁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방송사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한다.
현대사회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현시점에서 노년층들에게 안방에서 편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는 방송으로 기존 케이블 방송사와는 달리 실질적으로 중. 장년층에게 유익한 방송을 위해 타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구매하여 방송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했다는 것.
실버세대를 위한 유익하고 보다 실지적으로 도움이 되는 오락. 교양. 의료. 법률 등 다양한 장르를 직접 제작하여 중장년층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실버TV는 그들의 로고송처럼 “아름다운세상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중장년층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노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그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건강문제를 심층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실버세대들에게는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여 방송하고 있는 위성 케이블 방송사로 위성기지국과 송출장비를 보유한 몇 안 되는 방송사중의 하나로 공중파처럼 생방송이 가능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작하여 실버세대 및 전 가족이 함께 시청하여도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편성하여 안방을 찾아가고 있다.
실버 TV 현성진 전략기획팀장은 "실버방송의 방송목표는 쓸쓸하고 외로움에 지쳐있는 실버세대들에게 희망의 메아리를 선사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며 ”오늘날 선진국이 대열로 진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주신 실버세대들에게 황혼의 행복과 건강문제 및 정부의 노인복지정책을 통한 실질적인 혜택과 선진국 형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실버방송국의 사명이며목표라고“강조하면서 ”실버방송이 진정한 사회의 공기가 되어 보다나은 삶을 영위 할 수 있게만 되는 계기가 된다면 더 할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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