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비♥김태희 결혼식으로 윤계상과 결혼임박설 제기…그 근거는?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하늬, 비♥김태희 결혼식으로 윤계상과 결혼임박설 제기…그 근거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김태희 결혼식' 이하늬, 윤계상과 '결혼임박설' 근거

▲ '비♥김태희 결혼식' 이하늬, 윤계상과 '결혼임박설' 근거 (사진: 윤계상(좌), 이하늬(우) SNS) ⓒ뉴스타운

배우 이하늬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19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성당에서 열린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의 결혼식에서는 이하늬가 신부의 부케를 받아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비와 김태희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러졌으며, 김태희의 지인으로 참석한 이하늬가 부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는 2013년 배우 윤계상과의 열애를 인정한 뒤 지금까지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기 때문.

이와 더불어 앞서 같은 해 1월 1일 열애 소식을 전한 비와 김태희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기 때문에 두 사람을 향해 대중들의 시선이 쏠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이하늬와 윤계상은 이날 비와 김태희의 결혼식에 각각 김태희, 비의 지인으로 참서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같은 해 열애를 인정한 뒤 오랜 기간 연인 관계를 지속해오는 동시에 신랑 신부와 각각 오랜 지인인 점, 그리고 이하늬가 부케까지 받은 점 등을 미루어봤을 때 두 사람의 결혼임박설을 두고 많은 연예 관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