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항의합시다,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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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항의합시다,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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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이 문재인과 반기문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띄워주고 있다

▲ ⓒ뉴스타운

하루 종일 TV를 켜놓고 연말 연시를 보냈습니다. 모든 언론들이 문재인과 반기문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띄워주고 있었습니다. 문재인은 진보의 아이콘, 반기문은 보수의 아이콘으로 띄워주고 있었습니다. 주지하시다시피 반기문은 김정일과 김정은에게 충성편지를 보냈다가 외국 언론들에 의해 들통이 났습니다. 그런 사람을 보수의 아이콘으로 매일 매일 하루에도 수십 번씩 띄워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리 찍어도 빨갱이가 당선되고, 저리 찍어도 빨갱이가 당선되도록 작전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빨갱이 언론들의 치밀한 작전입니다. 최근 주부들을 중심으로 황교안 대망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황교안에 대해서는 일체 보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뜨는 것을 막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항의하십시오. 이웃에도 항의하라 권고하십시오.  

“대통령이 직무정지로 연금돼 있다. 갑자기 지휘자를 잃은 국민은 걱정이 태산 같다.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정을 재대로 챙기고 있는지, 국정이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 매일 매일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겠다. 그런데 언론들은 국민의 이런 궁금증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매일 매일 대선주자들에 대해서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떠들어 대고 있다. 국민은 지금 당장 권한대행이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자고 있는지, 딴 짓을 하고 있는지 꼭 알아야 한다. 언론은 이런 것이 궁금하지 않고 차기 대통령 순위에만 관심이 있는 것인가? 언론을 위한 매체인가 아니면 국민을 위한 매체인가, 답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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