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1박2일'에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26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님들과 화랑이들과 함께한 1박2일! 행복했습니다 오늘 방송하는 화랑까지도"라는 글을 게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화랑'의 박서준, 민호, 박형식과 '1박2일' 멤버들이 산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화랑'의 박서준, 민호, 박형식은 지난 18일, 25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당시 박서준은 '얼막이'라는 별명을 얻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1박2일'의 차세대 멤버로 지목되며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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