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과 중국 배우 유역비가 변함없는 애정을 보이고 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한국에서 알콩달콩 데이트를 했다고 알려졌다.
앞서 유역비는 지난 10월 송승헌의 생일을 맞아 한국을 찾기도 했다. 당시 송승헌과 유역비는 한 라운지 클럽을 빌려 생일 파티를 했으며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 신동엽 등 친한 지인들이 참석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8월 유역비 생일 파티에 송승헌 또한 참석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송승헌과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만나 지난해 8월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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