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탄핵 부결되면 혁명하겠다는 문재인 내란죄로 즉각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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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탄핵 부결되면 혁명하겠다는 문재인 내란죄로 즉각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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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김정은 하수인 노릇이 그렇게 좋으면 북으로 가라

▲ ⓒ뉴스타운

탄핵 부결되면 혁명하겠다는 문재인 촛불세력에 내란선동

더민주당 대선 후보라는 문재인은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이 위험해져도 정권쟁취만 하면 된다는 위험한 발언을 했다. 그는 대통령이 되면 한국 안보의 기둥인 한미일 동맹을 해체하고 사드 배치도 백지화 하겠다고 했다. 김정은의 핵미사일에 한국을 인질로 잡히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전대표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한일우호 관계를 뒤집고 친북 친중 정책으로 전환 하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전대표 발언은 금단의 선을 넘고 있다.

문재인 전대표는 여당이 분열된 상태에서 조기대선을 해야 정권쟁취 할 수 있다고 판단 촛불세력을 동원 탄핵 정국을 만들었다. 그는 대선에 승리한 듯 촛불세력에 도취되어 대선승리하면 사드 배치 백지화, 국사 국정 백지화, 한·일 위안부 합의 및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 재검토, 개성공단 재가동 하겠다고 했다. 대한민국 안보를 무력화 하겠다는 것이다.

북한을 핵무장 시켜 준 장본인 문재인 전대표는 박근혜정부의 대북강경정책으로 고립에 빠진 북한을 구출하기 위해 사드 배치 반대와 쌀 지원을 요구하면서 촛불 폭동을 선동해왔다.

북한의 핵개발로 현재 남북한 군사비대칭을 미국 군사력에 의해 균형이 유지되고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한미방위조약 군사동맹 파기, 한미 한일 군사협정 폐기를 요구하는 발언을 해왔다. 동맹·우방과 맺은 핵심 합의를 전부 깨겠다는 것은 북한식 막가파 정권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정체성이나 정책 연속성 자체를 단절시키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전대표는 국민의 과반수가 지지하는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종북이념에 충실한 김정은 기쁨조 역할을 해 왔다. 그는 노무현 전대통령 보다 더 좌경화되어 노무현 정권을 좌경화시키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 사람이다. 문재인 전대표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그 세력이 정권을 장악할 경우 대한민국은 비참한 최후의 날을 맞게 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되면 대한민국 최후의 날

문재인 전대표가 대통령에 당선 되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는 핵심적 장치인 반공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한일우호 관계는 변질되거나 무너질 것이며 친북 친중 정권으로 기울어 공산독재정치가 전개 될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탄생 할 경우 최악의 경우 종북세력과 애국세력간의 내란이 일어날 것이며, 북한의 핵미사일 전략에 한국은 지배를 받거나 조공국가로 변질 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통진당 해산, 전교조 법외노조, 작년에 폭동을 일으킨 민노총 지도부 검거 등 강경정책에 이어 북한 경제 제재 강화, 개성공단 폐쇄, 김정은 참수부대창설, 북한 핵 선제공격 훈련등 초 강경정책을 펴자 북한이 무너지면 문재인 전대표의 간첩활동 전모가 드러날 것이 두려워 최순실 사건을 만들어 대통령이 공모한 것으로 조작하여 언론과 촛불 세력을 동원 탄핵 정국을 만들었다.

그러나 정작 대통령을 탄핵하고 나니 대통령 탄핵사유의 실체가 없고 언론에 떠도는 이야기를 가지고 촛불민심이라며 탄핵을 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서 선거법 위반이라는 유권해석이 나왔기 때문에 탄핵을 했지만 박 대통령은 뚜렷한 위헌 사항이 없다. 그동안 대다수 국민들이 언론과 촛불세력에 동조 했지만 하나 둘 거짓이 드러나자 태극기의 물결로 바뀌고 있다. 박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국민들은 최순실 국정농단에 따른 박 대통령이 연관되었을지 모른 다는 생각 때문이지 외교·안보 정책에 반대하기 때문은 아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북핵에 대안 없이 사드 반대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문 전 대표가 "사드 재검토가 한·미 동맹을 해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개성공단을 즉각 재개하겠다"고 했고. 대통령에 당선 되면 "북한을 먼저 가겠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가 탄핵 기각 결정을 내릴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자 "국민들의 헌법 의식이 곧 헌법"이라며 "상상하기 어렵지만 그런 판결을 내린다면 다음은 혁명 밖에는 없다"고 했다. 또 문 전 대표는 "반칙과 특권을 타파할 것이다. 친일 청산·독재청산 재벌청산을 아직도 못 했는데 단호하게 보수애국 세력을 쓰러내겠다고 했다. 문재인 전대표 말 속에는 차기대통령은 자기가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보수세력과 재벌을 완전 해체하겠다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공산주의 체제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언론이 문재인 전대표와 촛불세력을 위해 방송까지 하면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데 "언론을 탄압하고 장악하려고 했던 세력들에 대해 철저하게 책임을 묻고 공영방송 지배 구조를 개선하는 법적 장치도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결국 보수애국세력을 언론의 허위선동을 통해 싹 쓸어내겠다는 것이다.

문 전 대표는 "촛불 민심이 요구하는 적폐에 대한 대청소에는 언론을 탄압하고 장악하는 쪽에서 생겨난 적폐에 대한 청산 요구도 담겨 있다"며 "이번에 촛불 혁명의 힘으로 한번 제대로 바꿔보자"고 했다. 결국 촛불시위의 힘으로 민중혁명을 하겠다는 것이다.

2015년11월14일 민노총 폭동 때 백남기를 짓밟아 죽여 폭동의 촉매제로 이용하려다 실패한 촛불세력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북한 특수부대나 간첩 몇 명만 시위군중에 끼어들게 하여 선량한 국민들에게 총질해 대면 광주 5.18 처럼 혁명으로 변질 될 것이다. 이런 혁명을 문재인 전 대표가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 전 대표는 중국 문화혁명 북한의 독재 혁명 같은 1당 독재 공산혁명을 하겠다는 것이며, 제2의 월남을 만들어 적화통일의 기반을 닦아 가겠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고 동맹 우방간의 동맹합의를 파기하는 자는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검찰은 제2의 남로당인 더민주당 문재인 전대표를 내란죄로 구속 수사하고 법원은 극형으로 다스려 제2의 박헌영으로 인해 국정환란과 국제사회의 고립을 막아야 한다.

문재인 전대표를 막는 길은 그동안 언론과 촛불세력이 쏟아낸 거짓말을 세상에 알려 태극기의 물결로 촛불을 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보수세력은 단합을 하여 문재인의 공산혁명을 좌절시켜야 한다.

12월 24일 오후5시 시청앞 대한문 광장에 모이는 길이 문재인 공산혁명을 막는 길이다.

글 : 이계성(필명:남자천사),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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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08:56:09
헐....... 글 수준이........ 심각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뉴스타운 이런 언론사군요 ㅋㅋㅋㅋㅋㅋ

똘또리 2016-12-22 13:57:44
내란죄가 뭔지 너가 알기나 알고 씨부리나

오호통재 2016-12-23 22:51:05
이걸 기사라고 ...ㅡㅡ;;;
직업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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