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노천 스파' 국내 최대 규모로 확대 개장
스크롤 이동 상태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노천 스파' 국내 최대 규모로 확대 개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말연시 (12월 23일 ~ 1월 1일) 매일 밤 11시까지 로맨틱한 겨울 밤의 노천스파 즐겨보자

▲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12월 한 달 동안 성탄절 기념 이벤트로 이름이 ‘성탄’인 고객의 경우 스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름에 ‘성’과 ‘탄’ 한글자씩이라도 포함된 경우에는 스파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뉴스타운

행복한 성탄절, 메리 성탄~!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쏩니다! 12월 한 달동안 이름이 ‘성탄’인 고객 스파 무료!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12월 한 달 동안 성탄절 기념 이벤트로 이름이 ‘성탄’인 고객의 경우 스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름에 ‘성’과 ‘탄’ 한글자씩이라도 포함된 경우에는 스파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분증 지참 필수)

또한 제휴 카드사 할인도 확대하여 국민, BC, 롯데카드로 스파입장요금 결제시에는 스파 40% 할인, 농협, 하나 카드는 30% 할인된 금액으로 스파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및 카드 할인은 현장결제시에만 적용되며, 다른 할인과 중복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진정한 힐링의 끝판왕,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국내 최대 규모의 노천스파에서 휴식을! 노천 스파 확대 개장 기념 12월 23일 금요일 지역주민 나이트 스파 무료 입장 이벤트!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국내 최대 규모인 9,850㎡ (약 3000평) 의 노천스파존을 개장한다.

기존에 운영중인 스파를 포함하여 총 12개의 야외 노천스파와 더불어 아쿠아바, 체온유지실, 다양한 휴식시설과 캠프파이어 주변에서 이색적이고 로맨틱한 나이트 스파를 책임질 아이템들로 가득하다.

특히 노천 스파에는 야외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 스파와 히노끼탕, 원형스파탕, 다양한 종류의 유황온천탕 들이 갖추어져 있다.

노천 스파는 카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밤 10시까지 나이트 스파를 운영할 예정이며, 아쿠아바, 모닥불 주변이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와인, 생과일쥬스, 칵테일, 생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연인, 가족, 친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천 스파 확장 개장을 기념하여 오픈 전날인 12월 23일 금요일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나이트 스파 무료 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역주민(충남, 대전, 세종)이라면 신분증을 지참하면 오후 6시부터 스파 전체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국내 최대 규모인 9,850㎡ (약 3000평) 의 노천스파존을 개장한다. 기존에 운영중인 스파를 포함하여 총 12개의 야외 노천스파와 더불어 아쿠아바, 체온유지실, 다양한 휴식시설과 캠프파이어 주변에서 이색적이고 로맨틱한 나이트 스파를 책임질 아이템들로 가득하다. ⓒ뉴스타운

매일 밤 11시까지 로맨틱한 겨울 밤의 노천 스파를 즐기자!

로맨틱한 겨울 밤을 위해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의 나이트 스파가 연말 연시 기간인 12월 23일부터 1월 1일까지 매일 운영하여, 밤 11시까지 스파 도고를 이용할 수 있다. (실내/외 수영장 10시, 온천대욕장 11시까지) 극성수기기간이 지나도 연중 상시 매주 금, 토, 일요일 그리고 휴일 전날에도 나이트 스파를 운영한다. 스파 개장시간인 오전 9시부터 입장하더라도 밤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치유와 놀이가 함께하는 힐링(healing) 테마 공간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단순히 수질 좋은 온천에 몸을 담그던 수준을 넘어 스파와 물놀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보양 온천이다.

총 2만5,437.00 m² (약 7800평) 규모에 최대 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곳은 물 좋은 온천수로 손꼽히는 최상급 온천수에서 온천욕과 스파를 즐길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풀장 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 휴양지’로서도 그만이다. 

동화책 속 바다의 꿈과 즐거움이 가득 찬 낙원에 온듯한 파라다이스 파도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국내 최초로 사계절, 겨울에도 온천수 파도풀(wave pool)을 운영한다. 스파 도고의 파도풀은 주요 고객층인 어린아이부터 함께 오는 어르신들까지 전세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파도의 높이와 수심으로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유황온천수 파도풀이다.

스파 도고 파도풀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바닷가를 연상시켜 도고가 아닌 미지의 섬 해안가에서 살랑거리는 파도가 일렁이는 해안가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어린 시절 동화책 속 바다의 꿈과 즐거움이 가득 찬 상상만으로도 행복했던 기억을 소환할 수 있는 낙원 같은 스파 도고의 파도풀에서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상상 속 미지의 세계로 떠나보자.

▲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4인용 스탠다드 카라반 30대와 6인용 디럭스 카라반 20대로 구성된 총 50대 카라반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럭셔리 카라반 캠핑장으로 카라반 숙박시 워터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뉴스타운

낭만이 가득한 카라반 캠핑을 떠나보자! 카라반숙박 이용시 스파 워터파크가 무료!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4인용 스탠다드 카라반 30대와 6인용 디럭스 카라반 20대로 구성된 총 50대 카라반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럭셔리 카라반 캠핑장으로 카라반 숙박시 워터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라반 체크인 한 첫날은 스파(워터파크)와 온천이용이 무료로 제공되고, 둘째날 체크아웃하는 날에는 온천이용이 무료!!

또한 카라반 고객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200㎡ (약 60평)규모의 약 400개의 락카시설, 샤워실, 파우더룸 등의 시설을 갖춘 카라반 고객 전용 락카동도 함께 신설되어 12월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온 가족 함께 즐기는 ‘힐링 캠핑’

아빠, 엄마 그리고 자녀 2명 이렇게 2대 가족이라면 4인용 카라반을, 친구들끼리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성인 6명까지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형 6인용 카라반을 선택하면 좋다.

또한 카라반 캠핑시 같이 즐기면 좋은 바비큐 고기세트도 판매하고 있으니, 가족과 함께 가벼운 차림으로 떠나오기만 하면 된다. 바비큐 고기 세트는 소고기, 오리고기, 소시지, 전복, 가리비, 왕새우가 주요 메뉴로 4~5인 패밀리 세트는 160,000원, 커플세트는 90,000원이다. 숙박 예약시 옵션으로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 아빠, 엄마 그리고 자녀 2명 이렇게 2대 가족이라면 4인용 카라반을, 친구들끼리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성인 6명까지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형 6인용 카라반을 선택하면 좋다. ⓒ뉴스타운

동계성수기 (2016.12.17~2017.2.26)

-이용요금 : 스파 주중(주말) 대인 42,000원 (47,000원) 소인 34,000원 (40,000원)

 나이트 스파 대인/소인 20,000 원 (오후 6시 이후 입장)

-이용시간 : 스파 주중(주말) 09:00~19:00 (09:00~22:00)

           온천대욕장 주중(주말) 08:00~20:00 (07:00~23:00)

-카라반 동계성수기 (1.1~2.28)

 주중(주말) 스탠다드 150,000 원  (250,000 원)

                 디럭스   210,000 원  (350,000 원)

-카라반 비수기 (12.17~12.31)

주중(주말) 스탠다드 142,000 원  (230,000 원)

                 디럭스   231,000 원  (330,000 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