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선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선우선은 1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8'에 호스트로 출연,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이날 "고양이와의 대화가 가능하다"고 밝힌 선우선은 자신이 키우고 있는 고양이들에게 영상 편지를 띄워 시선을 모았다.
선우선은 지난 9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도 "고양이가 날 엄마라 부른다"며 고양이의 울음을 흉내 내 웃음을 안겼다.
당시 선우선은 "고양이 10마리마다 개별 칫솔이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직접 10마리를 양치시킨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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