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위증'의 인기가 뜨겁다.
16일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이 첫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낳고 있다.
'솔로몬의 위증'은 동급생의 추락사에 얽힌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금, 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해당 작품에는 특히 걸그룹 라붐의 멤버인 솔빈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응원을 얻고 있다.
솔빈은 '솔로몬의 위증' 첫 방송을 앞두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회가 되면 로맨스코미디의 여주인공이 돼 보고 싶다"고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그녀는 "어릴 적부터 팬이었던 유승호와 러브라인을 그려 보고 싶다"며 "연기 연습을 정말 열심히 해서 서른 살 전에 꼭 한 번 해 보고 싶다"고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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