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교정간부로 임관, 청송제2소장,목포교도소장 등 요직을 맡아 왔으며 “혁신은 생각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임을 중시, 질서와 조화를 추구하는 스타일”로 알려져있다.
김소장은 강직한 성품에 일체감을 조성하는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면서 교정행정발전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 온 교정공무원의 한 사람이라는것이 주위에 평이다.
김용기소장은 부임에 앞서 "원칙에 입각한 수용관리에 역점을 두고 수용자 인권신장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개방적이고 사회친화적인 교정시설 추구로 교정이 범죄자를 격리 수용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재교육의 기회를 통해 죄 지은 자가 사회구성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김용기 소장은 성품이 강직하고, 평소 적법절차를 준수하여 공정하고 형평에 어긋남이 없이 교정행정 업무를 전반적으로 꼼곰히 챙기는 스타일로, 90년에는 교정행정발전유공으로 법무부장관표창,우수공무원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등 법무행정의 모범공무원으로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으며,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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