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맹물타령?
야! 이 인간아!
그럼 맹물로 가는 자동차,
발명했다 치자.
그 맹물은 손 묶어 놨냐?
금 값 될 끼 뻔한데.
지금 지구는
맹물 지하수, 고갈로 난린데
너 편한대로 연료로 써버리면
너는 석유 마시며 살래?
싫어면 지구를 떠나던지.
글구 당장 수퍼에 가서 물어 봐.
패트병 맹물이 석유 값과
차이가 나느지 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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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가격은 국내시판 가격의 2배에 상당한 금액으로 0.5ℓ, 1.8ℓ각각 1달러, 1.8달러로 원유 수입 가격배럴당(1톤=7.23배럴) 14달러 수준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먹는 샘물 육각수가 같은 부피의 원유보다 20배 이상 비싼 값에 수출된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비싼 금액으로 수출 할 수 있는 것은 나름대로 육각수가 일반 먹는 샘물과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기때문이라는 것.
다시 한번 국내외에서 육각수가 부활 할 수 있다면 고유가 시대에 한 푼의 달러가 아쉬운 이때 수출 효자 상품은 물론 국익에 커다란 보탬이 될 것이다. 또한 육각수는 미국 및 유럽에 이어 일본, 필리핀, 베트남, 대만 등 동남아에 이어 카자흐스탄, 브라질 등 먹는 물을 사용하는 세계 시장에서 가장 호평 받는 물로 수출 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