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호 횡성군수 기초단체장 부문 ‘서울 석세스 대상’ 수상
한규호 횡성군수 기초단체장 부문 ‘서울 석세스 대상’ 수상
  • 김종선 기자
  • 승인 2016.11.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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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기업유치·복지정책으로 횡성의 혁신적 변화 이끌어

▲ ⓒ뉴스타운

한규호 횡성군수가 서울신문과 서울신문STV가 주관하는 ‘2016 서울 석세스 대상’ 기초단체장 대상에 선정됐다.

‘서울 석세스 대상’은 한해 동안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기업이나 단체, 개인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가 8회째이다. 올해 수상자로는 정치대상에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광역단체장대상에 남경필 경기도지사, 기초단체장대상에 한규호 횡성군수와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이 선정됐다.

횡성군은 민선6기 들어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군정모니터단 등을 운영하며 군 정책을 정하고 시행하는 데 있어 주민과의 소통, 공감 행정을 최우선하고, 횡성한우의 홍콩수출를 시작으로 횡성한우를 비롯한 횡성농특산물의 세계화로 횡성의 농축산업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정주인구 10만 도시’를 목표로 강력한 기업유치 정책을 편 결과 41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고, 1,475억원의 투자유치와 1,109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이끌어냈으며, 횡성행복봉사공동체를 구심점으로 노인,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까지 촘촘한 그물망 복지로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읍면인적안정망구축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복지정책을 강화한 것도 눈에 띄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행복봉사공동체는 정부나 군의 지원 없이 순수한 민간단체, 개인의 역량을 모아 나눔과 봉사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성공함으로써 전국적 모범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출범 2년차인 횡성행복봉사공동체에는 지금까지 접수된 7억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맞춤형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다양한 재능기부를 포함에 자원봉사자 수도 계속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횡성군은 민선6기에 들어 과감한 경제, 복지정책에 이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문화정책에서도 큰 변화를 이끌어냈다.

각종 공모사업에 응모,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해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했으며, 올해 착공한 횡성문화원과 작은 영화관을 주축으로 하는 섬강 감성문화마을 조성과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조성 추진, 강원도민체전을 비롯한 대규모 체육대회를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문화기반을 튼튼히 다지며 건강하고 활기찬 횡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규호 횡성군수는 “그동안 횡성군이 정부나 여러 기관단체로부터 많은 상을 받아왔지만 올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도, “사실 이 상은 민선6기 횡성군 정책을 적극 믿고 성원해준 군민들 덕분에 받는 상인 만큼 앞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최고의 횡성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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