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한국의 K-POP(케이팝) 스타인 ‘2NE1’을 좋아하며, 미래에 ‘2NE1’이 되길 꿈꾸는 소녀들이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서 교육과 맹연습을 통해 걸그룹 템파이브(Temfive)로 데뷔했다.
이들의 자전적 스토리는 데뷔 앨범 ‘미라클(Miracle, 기적)’로 나오며 리스너로 하여금 심금을 울린다.
다섯 명의 필리핀 소녀들이 강남역 라이브 콘서트에서 ‘2NE1’의 ‘COME BACK HOME(컴백홈)’을 부르기까지의 과정을 아는 팬들은 숨을 죽이며 음악 그 자체를 음미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피아노 반주와 첼로 연주가 함께한 신인 걸그룹 템파이브(Temfive) 라이브 콘서트가 24일 저녁 서울 지하철 강남역(시설관리공단 강남관리소) 지하도상가 내 문화·이벤트 공간 허브플라자쉼터에서 뉴타TV ‘시즌2 제63회 가상현실 360VR 공개음악방송’ 특집방송으로 2시간 동안 열렸다.
5인조 걸그룹 ‘템파이브(Temfive)’ 리더 사라(SRRAH), 캐티(KATY), 자이라(JYRRAH), 로비(ROBIE), 레이나(RAYNA)가 부른 ‘2NE1’ 원곡가수의 ‘COME BACK HOME(컴백홈)’이 26일 뉴타TV 네이버TV캐스트에 업데이트 됐다.
필리핀에서 날아온 다섯 소녀의 이야기와 그들의 삶이 되어버린 음악, 그리고 강남역에서의 라이브 콘서트 무대까지 뉴타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상촬영 아트코리아방송
편집 뉴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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