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템파이브(Temfive) 라이브 콘서트가 24일 저녁 서울 지하철 강남역(시설관리공단 강남관리소) 지하도상가 내 문화·이벤트 공간 허브플라자쉼터에서 열렸다.
뉴타TV ‘시즌2 제63회 가상현실 360VR 공개음악방송 템파이브 라이브 콘서트’ 편은 템파이브 리더 사라(SARAH), 캐티(KATY), 자이라(JYRRAH), 로비(ROBIE), 레이나(RAYNA) 5명의 멤버들의 1부, 2부 무대의상을 갈아입는 비쥬얼 쇼케이스와 피아노 반주와 첼로 연주자들의 연주로 라이브 콘서트로 진행되어 눈과 귀를 사로잡는 특집방송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걸그룹 ‘템파이브’의 첫 번째 앨범 타이틀곡 ‘미라클(Miracle)’은 필리핀 현지에서 높은 경쟁률의 오디션을 뚫고 뽑힌 5명의 멤버들이 한국에서 K-POP 걸그룹이 되고자 하는 꿈을 담은 가사의 노래다.
‘템파이브’ 5명 멤버들이 강남역 음방 무대 포토타임에서 손을 모두 모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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