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일상에서 버려진 것들을 소재로 23일 인사동 라메르갤러리에서는 제8회 최지민 도예전이 열렸다.
작품을 해 보다 이제는 우리 생활 주위의 모든 것들을 활용하여 작품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벌써 여덟 번 째 작품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곁에 있는 다양한 소재로 좋은 작품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지민의 도예전은 11월 23일~2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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