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은 23일 수택동 431번지 일원에서 ‘재난취약가구 안전복지서비스사업 현장 확인’에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예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위험요소는 사전 예방을 통해 철저히 제거하고, 안전의식은 높여 재난취약가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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