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특검, 박지원 청문회로 역적죄를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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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특검, 박지원 청문회로 역적죄를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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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사랑어머니연합 회원들과 자유논객연합등 여러 애국단체들이 생업을 중지하고 모여 공격 의 포문을 열었다. ⓒ뉴스타운

오늘(18일) 오후 나라사랑어머니 연합(대표 권명호)등 애국우익 단체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지금 한국은 선전, 선동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다. 죄에는 큰 죄가 있고 상대적으로 작은 죄가 있을 것인데 큰 죄를 지는 사람들이 작은 죄를 지은 사람을 향해 대단한 공격을 퍼 붓고 있다."고 성토했다.

또한 "나라를 송두리째 적국(敵國)에 넘기려는 이적죄,여적죄 등 대한민국에 거의 반역죄에 가까운 중죄를 지은 문재인, 박지원, 박원순에 대한 애국 시민들의 성토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이들 3인이 바라는 종착역은 어디인가? 대한민국 공산화 인가?"며 울분을 토했다.

첫 연사로 나선 이계성 반국가척결연합 공동대표는 “11.12 시위 때 그들이 나라를 생각하며 시위를 했느냐? 태극기는 없고 단두대를 등장시켜 시위한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니었다. 문재인은 ‘국군통수권을 내 놔라’. 우상호는 ‘사퇴하면 목숨만은 살려 주겠다.’ 이것은 협박이다. 공산혁명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이고 나라꼴이 아니다. 그들은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신랄히 비판했다.

같은 단체 이상진 공동대표는 “박지원의 할아버지 박낙종은 해방 정국에 조선 정판사에서 위조 지폐를 만들어 남로당에 자금을 공급 하는 등 가문 자체가 좌익이다. 문재인의 잘못을 이 세상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 권명호 대표(최순실에게 성역이 없듯 전 좌파 정부에서 대한민국 파괴한 자들에게도 이제 성역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뉴스타운

권명호 대표는 “방송. 언론이 선전, 선동을 하고 있다. 미개한 국민들로 만들고 있다. 현재 국군통수권자이신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를 해산하고 비상계엄을 선포하라”고 주문했다.

강사근 대한민국미래연합 대표는 ”지금은 총체적 위기의 대한민국이다. 반국가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문재인은 대한민국 반국가 세력 중의 반국가세력이다. 제 역할을 못하는 국회는 해산 시켜야 하고 국민들이 깨어나야 한다.“고 열변을 토했다.

▲ 피켓내용 ⓒ뉴스타운

점심시간 대라 오가는 직장인들 중에는 “박 근 혜 하 야 ”를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택시기사 중에는 애국 시민들에게 잘한다고 격려 해 주는 사람도 있었다.

기자 회견 장에 나온 M씨는 자신의 친척이 강서구에 있는 모 복지관에서 11.12에 참여하면 일당 5만원을 주니 신청하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많이 신청했다고 했다. 일당 받고 나온 사람도 있었다는 게 증명 된 셈이다.

▲ 기자회견 전경 ⓒ뉴스타운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작금의 대한민국이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오래전에 죽은 괴벨스의 악령과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유훈정치가 실현되어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선동은 문장 하나로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개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는 말은 괴벨스의 유명한 명언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선전선동의 사건들을 보면 괴벨스나 김일성 부자가 다시 살아 돌아온들 과연 이 보다 더 잘 할 수 있을까?

광우병사건과 국정원 댓글이 그랬고 애국자 문창극을 친일파로 매도했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해상 교통사고인 세월호 침몰 사건을 두고 국정원과 청와대에 뒤집어 씌운 사건과 북괴의 핵을 막기 위한 방어용 무기인 사드배치에 반대하고 괴담을 유포하면서 대한민국을 패닉상태로 몰아넣은 사건들 뒤엔 반(反)대한민국 세력들이 무서운 독기를 품고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고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 중 가장 정치적 역량이 큰 사람은 문재인, 박지원, 박원순이 아닌가 한다 이 세 사람은 이적 여적 혐의로 죄를 물어 특검과 청문회에 세워 철저한 수사 끝에 법의 최고형으로 엄벌에 처할 사람들 아닌가?

이들의 죄목을 두 세가지로 축소하여 보더라도 법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도 이 사람들이 이적 여적죄인들이 아닌가 하는 의심의 여지가 충분히 들 수 있다 문재인은 국보법폐지와 연방제 통일을 주창하고 송민순 회고록에 의하면 유엔 북한인권 결의안에 대해 김정일의 결재를 받아 기권했고 북한의 핵 미사일의 연료를 제공했다고 한다.

박지원은 적장에게 국민 몰래 5천억 원이라는 돈을 대북 송금했고 46인의 방송언론 사주들을 이끌고 김정일 앞에 가서 '남북 언론 합의서'에 항복문서를 쓰게 해서 대한민국의 방송 언론을 좌경화로 만든 결과 오늘날 대한민국을 적화 일로로 만든 일등공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박원순은 사기꾼 김대업을 의인으로 둔갑시켜 이회창 후보의 아들을 ‘인간 미이라’, ‘인간 육포’로 만들어 인격살인과 동시에 좌파정권이 들어서도록 큰 공헌을 세운 일등공신이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를 불러야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라는 박원순은 지난 11월12일 반역세력들과 함께 촛불을 들고 서울시 차원에서 모든 행정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선포한 사람이 서울시장 박원순이다

이들 세 사람의 공통점은 사드배치를 반대하고 민중총궐기를 지지 또는 지원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내려놓으라는 헌법 파괴자들이며 헌법을 유린하는 자들이다. 법조인 출신임에도 스스로 무지의 극치를 드러내 보이는 한심한 인간들이 문재인과 박원순이다.

지난 민중총궐기의 현장에는 으스스한 물건까지 등장한 것을 보고 과연 누구를 겨냥한 단두대인가 의아해 했는데 지금 이들의 대표적인 죄목을 짚어보니 바로 이적 여적 죄인의 혐의가 충분한 자신들을 위한 단두대가 아니었던가?

방송 언론과 정치인들이 침소봉대해서 만든 최순실 여성의 사건으로 인해 박근혜대통령께서 국민 앞에 나와 두 번씩이나 사과를 하고 자청해서 검찰의 조사를 받겠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대통령도, 최순실 여성도, 법에 저촉되는 일이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으면 될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과 박지원은 단 한 번도 자신들의 혐의에 대해 긍정도 사과도 한 적이 없다.

이에 새누리당은 정신 차려 자유총연맹의 김경재 총재가 박지원을 여적죄인으로 청문회에 세우라는 말을 귀담아 듣고 또 김진태의원이 대표 발의 한 박지원을 청문회에 세울 수 있도록 제발 정족수를 채워 하루 빨리 청문회에 세워 그 죄상을 낱낱이 밝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문재인과 박원순도 청문회와 특검에 회부하여 그 죄상을 국민들이 알기 쉽게 낱낱이 밝혀 주길 촉구한다.

아울러 사법부는 이들의 죄상에 합당한 최고의 형벌로 엄벌해 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이제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들은 더 이상 물러 설 곳도 없다. 반역세력인 내부의 적과 일전을 불사해서 승리하는 길이 우리의 조국도 영원히 보존하는 길이고 오천만 국민이 살 수있는 길임을 명심하자!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다 이 위기를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하고 국군통수권자인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임전무퇴의 마음으로 고유권한인 계엄령 선포를 하고 국가기관에 포진되어 있는 반역세력들을 축출하라! 비정상을 정상화로, 비상식을 상식으로 바꾸어 보자!

공동주최:나라사랑어머니연합(대표 권명호),자유논객연합(부회장 김순옥)

참여단체: (가나다순)광야의외침 구국300정의군결사대 대한민국미래연합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바른사회여성모임 애국동지회 역사바로알리기국민연합 호국선양회 헌법수호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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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처음 2016-11-21 20:18:11
문재인 박지원 노무현 정권때 종복했던자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처벌하라 이들이 활개치는 이 사회는 불안하다.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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