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정보사이트 '피앙'집계 13위 기록..상승세 유지
^^^▲ '피앙'집계 인터넷언론 인기순위 ⓒ 뉴스타운 이강훈^^^ | ||
이 사이트가 제공한 1월 중 순위집계를 보면, 1월 초 17위에 머물던 순위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22일 현재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뉴스타운은, 포털사이트와의 제휴를 통해 지명도를 높인 오마이뉴스, 브레이크뉴스, 고뉴스, 뉴스엔, 독립신문 등의 타 인터넷언론들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타운은 황우석 교수 사태와 관련해 여론을 두루 살핀 분석 기사를 많이 쏟아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었고. 최근에는 '유시민 의원의 민간인 고문 전적'을 고발하는 특종 기사를 통해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있다.
역시 '피앙' 순위집계에서, 지난 12월 21일~27일 7일동안 뉴스타운이 8위를 유지한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한자리수 순위권으로의 재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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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소식지가 아닌 살아 숨쉬는 뉴스로 발전되어야 한다.
뉴스타운에도 몇 명의 필봉이 여론을 주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