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인터넷언론 인기순위 10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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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인터넷언론 인기순위 10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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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정보사이트 '피앙'집계 13위 기록..상승세 유지

^^^▲ '피앙'집계 인터넷언론 인기순위
ⓒ 뉴스타운 이강훈^^^
뉴스타운이 종합랭킹정보사이트 피앙(www.fian.co.kr)의 집계에서, 인터넷뉴스 분야 인기순위 10위권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 사이트가 제공한 1월 중 순위집계를 보면, 1월 초 17위에 머물던 순위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22일 현재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뉴스타운은, 포털사이트와의 제휴를 통해 지명도를 높인 오마이뉴스, 브레이크뉴스, 고뉴스, 뉴스엔, 독립신문 등의 타 인터넷언론들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타운은 황우석 교수 사태와 관련해 여론을 두루 살핀 분석 기사를 많이 쏟아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었고. 최근에는 '유시민 의원의 민간인 고문 전적'을 고발하는 특종 기사를 통해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있다.

역시 '피앙' 순위집계에서, 지난 12월 21일~27일 7일동안 뉴스타운이 8위를 유지한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한자리수 순위권으로의 재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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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혀요 2006-01-23 10:00:22
1등을 해야지요 더욱더 분발 핫팅~~~
생생정보 소식지가 아닌 살아 숨쉬는 뉴스로 발전되어야 한다.
뉴스타운에도 몇 명의 필봉이 여론을 주도 하고 있다.

무궁무진 2006-01-23 15:46:15
세상은 항상 1등만을 원한다. 너무 무리한 요구인가? 뉴스타운도 더 발전 할수 있다는 신념하에 매진 하시라.

뉴스기자 2006-01-23 17:25:24
세상 바뀌었다."국내 여론주도층, 정부보다 언론 더 신뢰"

국내 여론주도층 인사들은 정부보다 언론을 더신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다국적 PR컨설팅사인 에델만 코리아가 한국, 미국, 중국 등 11개 국가의 여론주도층 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뢰도 지표 조사"에 따르면 "정부를 신뢰한다"고 답한 비율은 우리나라(응답자 150명)가 29%로 조사 대상국중 3번째로 낮았다.

조사 대상국 가운데 정부에 대한 신뢰도는 중국이 83%로 가장 높았고 일본(41%), 이탈리아(39%), 미국(38%) 등의 순이었으며, 독일(27%), 브라질(21%)은 우리나라보다 낮았다.

반면 "언론에 대해 신뢰한다"는 비율은 한국이 49%로, 중국(73%), 브라질(53%)다음으로 높았다.

국내 응답자들은 또 신뢰하는 매체에 대해 신문(35%), 인터넷(26%), TV(22%) 등의 순으로 꼽았다.

특히 한국 응답자중 각각 51%와 40%가 "인터넷과 블로그에서 얻은 기업 정보를신뢰한다"고 답해 조사 대상국 평균 12%와 20%보다 높았고, 세계 평균(33%)보다 두배 정도 많은 61%가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인터넷으로 공유한다"고 답했다.


포탈로 2006-01-24 03:19:28
인터넷 언론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많은 네티즌들이 놀고 있는 포털로 들어가야 하는 것.
포털에 들어가지도 않은데 11위 하는 것을 자랑말고
경영진에서는 Single 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특화된 컨텐츠를 더욱 가꾸고, 선택과 집중으로
더욱 차별화해야 그 길이 바로 열리지 않을까?
요즘 뉴스타운을 보노라면 그 길이 얼마 남지 않은 듯하다....

10권이라 2006-01-24 09:31:23
뉴스타운의 기적이구먼 열열 광신맨들 아니고 누가 여길 왔어 이런 기사 보고 있나요? 인터넷 포털사이트 정보의 바다에 각양각색의 다양한 콘탠츠가 넘쳐나는데 몇 몇의 기자와 그 독자만의 장..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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