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그 물 속에서는 숨만 견디다 나와도
기본이 수천 억 이더라.
박지원 에게는 대북사업용으로 150억.
권노갑 이는 총선자금용으로 200억.
그 윗선에게는 스위스은행 계좌로 300억.
현대그룹 한 건 만도 650억 인데
대한민국에는 재벌그룹, 열도 더 된다.
“ 평생을 번 돈, 그 숫자가 얼마더냐?
100도 못 살 그 대, 1000년 처름 하는구나
제발! 비옵나니
쓰다 남은 그 돈 풀어
좋은 일 많이 하시고
좋은 데 가시도록“
뭍에 살아남은 백성 모두가 다시 한번
삼가 정 몽헌 전 현대회장의 명복을 빕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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