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컨티넨탈컵 U-19 국제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이란전에서 대한민국이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는 전반에 이우현의 첫골로 시작됐다.
후반에는 이란의 자파리가 1골을 성공시켰다. 반격에 들어간 한국은 이승우의 페널티킥으로 2:1로 리드를 지킨 가운데 이승우의 환상적인 드리볼과 패스로 백승호의 슈팅이 골망을 갈라 기분좋은 3:1 승리를 거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