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공시절,
88올림픽 한.일 축구전을 몇시간 앞두고
박종환 감독을 청와대로 불렀다.
전 통: “박감독! 축구시합에서 우승하려면 축구선수가 우짜든지
축구공을 많이 골인 시켜야 돼요. 그리 아시오“
박 감독: “...............................”
어제는,
대통령의 대 국민 신년연설회가 있었다.
노 통: “국민 여러분! 골고루 잘 살려면 우짜든지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해요. 그리 아시오“
백성: “.................................”
TV 3사는 황금시간대를 알아서 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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