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가 7일 창립 52주년을 맞이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국내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HPH)으로 2회 연속 등록됐다.
이와 더불어 ‘201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보건복지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되는 등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에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 정순덕 본부장은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전문 검진센터로서 고객과 소통하고, 공감을 통해 고객감동 실현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 건강지킴이 첨병역할을 묵묵히 전개해 나갈 뜻을 피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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