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정부 시절의 두 사기꾼을 대라면
노벨이 지하에서 울었다는 그분과
파렴치범을 겸한 의인 김대업이 아닐까?
참여정부 들어서 어째 잘 지나간다 싶더니
웬걸 드디어 출현하고 말았다.
현존하는 최고수 브로커 윤상민이가.
세상에나! 청와대, 정부와 군검경을 데리고 놀았고
열린당 젊은 몇 국회의원을 어느 집 강아지 부르듯 부렸더라.
국무총리와는 골프도 같이 치고 놀고 번쩍거리는 별자리 군인들 하고도 놀았단다.
백성들이 짐작하기를
“절대 이 놈이 몸체는 아니고 깃털 일게고 엄청난 조직이 개입 됐을 것”과
“이 참에 권력과 돈 덩어리를 누이좋고 매부좋게 분빠이 하려 했을 것이 틀림이 없다”
는 것이다.
"전혀 그게 아닌데 어리석은 백성들이 왜? 그렇게 생각 하느냐?"고 묻는다면
“성적 좋아 좋은 대학 들어갔을 게고 재주 있어 좋은 직장 들어간 걸보면
아둔한 우리 백성보다 머리가 훨 명석한데다가
이 자에 관한 한 ‘배팅’ 해도 안심이라는 확고한 정보가 있었을 것이고
이 기회에 최고 권력측근 윤상민 에게 푼돈 주고 목돈 받어
‘자손만대 잘 살아보세’ 했겠지 뭐“ 심드렁 답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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