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플랫폼 피너툰, 할로윈데이와 어울리는 웹툰 8편 공개...인형놀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웹툰 플랫폼 피너툰, 할로윈데이와 어울리는 웹툰 8편 공개...인형놀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웹툰 플랫폼 피너툰이 할로윈데이와 어울리는 웹툰 8편을 공개했다.

할로윈( Halloween )은 매년 모든 성인 대축일 전날인 10월 31일에 행해지는 전통 행사이다. 이 날에는 죽은 영혼이 다시 살아나며 정령이나 마녀가 출몰한다고 믿고, 그것들을 놀려주기 위해 사람들은 유령이나 괴물 복장을 하고 축제를 즐긴다.

미국에서는 할로윈 데이에 호박을 도려내고 안에 초를 세워 Jack-o'-lantern(잭오랜턴, 호박에 유령의 모습을 조각한 등불)을 만든다. 또 유령, 마녀, 괴물 등을 가장한 아이들이 집집마다 돌며 Trick or treat! (맛있는 것을 주지 않으면, 장난칠 거야)라고 말한 뒤, 사탕을 주지 않으면 비누 등으로 유리창에 낙서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것을 즐거워하며 미리 준비해 놓기 때문에 그런 일들은 별로 일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한 다음 아이들이 모여 받은 사탕을 추려내어 파티를 열기도 한다. 그리고 물을 채운 대야에 사과를 넣고 손을 대지 않고 입으로 사과를 건져내는 놀이를 하는 풍습이 있었다.

최근에는 10월 31일 할로윈 데이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이 날은 다양한 복장으로 그 동안 왕래가 없던 주위 사람들과 이웃들과 어울려 일상에서 벗어난 축제를 즐긴다. 

피너툰에서 공개한  할로윈데이와 어울리는 웹툰 8편은 "더글러스의 악몽, 이야기의 조각, 만복이네 오락관, 메이즈 아이(MAZE i), 이칭(iching), 용x용 죽겠지, 그 마법사에게 생긴 일, 인형놀이"이다.

더글러스의 악몽 ( 판타지, 미스터리, 958, 피너툰 )
숲 속의 어느 집으로 이사 간 직후 실종된 더글러스의 아내와 아이. 소중한 이들을 찾아 헤매던 더글러스는 무언가에 홀리듯 기괴하고 오싹한 '검은 도시'에 들어서게 되는데... 그의 뒤를 덮쳐오는 것은 과연?

 

이야기의 조각 ( 판타지, 드라마, 미스터리, 판톰, 피너툰 )
판톰 작가 단편 시리즈. 등 형용불가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기묘한 이야기의 모음집.

 

만복이네 오락관 ( 동거, 학원물, 훈남, 의균, 피너툰 )
왕따로 상처받은 인해 앞에 갑자기 등장한 만복이! 신비한 힘으로 상처를 치유해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저는 행복해지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메이즈 아이(MAZE i) ( 액션, 판타지, 드라마, 연어, 피너툰 )
지끈거리는 두통에 눈을 뜨니, 보이는 것은 낯선 이들과 미궁?! 기억을 잃은 소년 마일이 '열쇠쟁이'로서 활약하는 본격 추리 어드벤쳐!! 과연 이 미궁의 끝에서 마일을 기다리는 것은 무엇일까...?
 

 

이칭(iching) ( BL, 소프트BL, 비프, 피너툰 )
운? 미신? 초현실? 오컬트 클럽 [iching]을 중심으로 엮여가는 딘과 셰이 두 남자의 기묘한 인연!
 

 

용x용 죽겠지 ( BL, 판타지, 치명적그이, AEKSAM, 피너툰 )
"자, 어서 나를 먹으러 와달라고... 용님"의욕왕성한 용 사냥꾼 리암의 앞에 카리스마 넘치는(?) 용 니온이 모습을 드러낸다!인간과 용, 사냥꾼과 사냥감. 숲 속에서 맞닥뜨린 둘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전개될지...? 의외의 귀염성을 보여주는 용을 보고 싶으시면 바로 클릭하세요!
 

 

그 마법사에게 생긴 일 ( BL, 고수위, 계약관계, 초롱, 피너툰) 
수많은 레이디를 보고도 뛰지 않던 심장이 하필 여기서..포로로 잡힌 적진의 장군에게 한눈에 반해버린 마법사느닷없이 프로포즈?!그러나 차갑기만 좌군장 마법사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지!
 

 

인형놀이 ( 학원물, 미스터리, 도망, 피너툰 )
'그녀'의 서늘한 미소에 왠지 모를 두려움이 엄습해온다! 한 명.. 두 명.. 주변인의 생기를 앗아가는 인형같은 그녀 '여름'과, 그녀에게 소꿉친구를 빼앗긴 '에이'의 숨막히는 심리 싸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