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천으로 등산은 뒤로 밀고 최박 렉서스로 거제도로 갔다.
용환이가 운전하고 제동이 정웅이 수호 이제는 실려갔다.
3만원씩 분빠이 해서 돌문어 하고 도다리를 실컷 먹었다.
왕복 여덟시간을 우리는 쉬지 앉고
천정배의 "ㅈ또 아인 놈"을 안주 삼았다.
헤어질 때는 우리모두 반성했다.
"아무 말없이 기죽어 자빠져 있는 ㅈ은 점잖기만 한데
천정배 하고 우리가 왜 ㅈ까는 소리를 해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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