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가 최근 출연한 영화 한편들고
홍보차 태레비 3사를 돌고있는 모습을 봤는데
출연자 진행자에게 계속 반말지꺼리,
과속운전이 무슨 자랑인지? 그걸 무용담이라고 지꺼렸고
진행자는 그저 굽신굽신,
"형님 한 말씀 해주십시요?"
"제가 어떻게 감히 형님 앞에서 그런 말을...."
동네깡패 앞에 꿇어 앉아 슬슬 기는 꼴이더라.
제발 시건방 떨지말고
많은 시청자를 생각해라. 그리고 예를 갖춰라.
그게 안되면 당신은 이런 말을 들을 것이다.
"국민배우 축에도 끼지 못한 니가 개폼연기나 해대고.."
한물 간 배우로 잊혀질 수밖에.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뉴스만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