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의 반말지꺼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최민수의 반말지꺼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청자를 생각하고 예를 갖춰라

배우 최민수가 최근 출연한 영화 한편들고

홍보차 태레비 3사를 돌고있는 모습을 봤는데

출연자 진행자에게 계속 반말지꺼리,

과속운전이 무슨 자랑인지? 그걸 무용담이라고 지꺼렸고

진행자는 그저 굽신굽신,

"형님 한 말씀 해주십시요?"

"제가 어떻게 감히 형님 앞에서 그런 말을...."

동네깡패 앞에 꿇어 앉아 슬슬 기는 꼴이더라.

제발 시건방 떨지말고

많은 시청자를 생각해라. 그리고 예를 갖춰라.

그게 안되면 당신은 이런 말을 들을 것이다.

"국민배우 축에도 끼지 못한 니가 개폼연기나 해대고.."

한물 간 배우로 잊혀질 수밖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웃자고 2006-05-24 16:39:03
잼있던데....웃자고 그러는거 가지고 일일이 다 따지면,,,
뉴스만 봐야지...

익명 2006-05-24 14:25:11
기자가 조낸 감정적이눼

익명 2006-05-20 23:59:12
너도 반말로 기사쓰냐 ㅉㅉㅉㅉㅉ

익명 2006-01-16 09:50:09
맞는 말이네요. 최민수 꼴같지 않은 머리스타일을 해서 어색한 말이나 남발해대고... 채널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요. ㅎㅎ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